[헤럴드POP=강가희기자] |
사진=이효리 채널 |
이효리가 서울 이사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가수 이효리는 개인 채널에 두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이상순과 이효리가 서로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초점이 나간 듯한 사진 속 이효리의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파에 기대 있는 이효리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상순은 카펫 위에 누운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 부부는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 남기기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최근 제주살이를 마치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집으로 이사했다. 앞서 이들 부부가 평창동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를 현금 약 60억에 매입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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