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더블스토퍼'로 뒷문 잠근다…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유영찬, 상황 맞춰 준비" [준PO4]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0.09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