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존쎄’ 선조부터 사투리쓰는 의병장…신선한 임진년 영화 탄생[리뷰] 헤럴드경제 원문 이민경 입력 2024.10.08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