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근황이 전해졌다.
5일 작사가이자 방송인 김이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손가인 씨 오랜만이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이나와 가인이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오랜만에 보는 절친한 두 사람의 투샷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 김이나는 가인이 속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다수의 곡을 작사한 바 있다.
한편 가인은 2019년 경기도 모처에서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등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적발돼 지난 2021년 약식기소,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후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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