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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53세' 김혜수, 얼굴 공격하더니 노래 나오자 '돌변'…흥 어떻게 참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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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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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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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반전 매력을 보였다.

김혜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나의 영상과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김혜수는 우아한 미모를 발산하며 손바닥보다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하는가 하면, 요즘 SNS와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옴브리뉴 댄스곡 'Smack Yo''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고 있다. 특히 노래에 심취한 듯 김혜수는 먼 곳을 응시하면서 끊임없이 박자를 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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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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