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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고현정, 밥 먹는 모습도 예쁘네..53세 안 믿기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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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강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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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채널



고현정이 일상 속 우아함을 자랑했다.

4일 배우 고현정의 개인 채널에는 여러 사진과 영상이 게재되었다.

먼저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이 밥을 먹는 모습이다. 솥밥을 크게 한 숟가락 뜬 고현정은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도자기 같은 피부결을 드러내고 있는 고현정은 일상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차기작 촬영 중인 고현정의 열정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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