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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이시영, 난데없는 성형 의혹 의식했나...간접적으로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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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갑작스럽게 불거진 성형 의혹에 간접적으로 입을 열었다.

지난 3일 이시영은 SNS를 통해 파리 패션위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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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흰 카라가 돋보이는 상의와 스커트를 비롯해 회식 니트와 남색 가디건, 롱부츠를 매치하며 캐주얼한 착장을 소화했다.

그러면서도 이시영은 스타일리스트를 언급하며 "매일 다른 사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라고 적었고,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성형 의혹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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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시영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파리 패션위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는데, 해당 사진 속 이시영의 얼굴선이 평소와 달라졌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속속 제시되면서 성형 의혹이 불거졌다.

이를 의식한 이시영이 간접적으로 스타일리스트를 언급하며 쿨하게 성형 의혹을 풀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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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에서 활약했으며 오는 11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를 통해서도 대중과 마주할 예정이다.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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