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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류이서, 블랙 쇼츠에 앵클부츠로 시크한 매력!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하객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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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블랙 쇼츠에 앵클부츠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하객룩을 선보였다.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 결혼식 갔다가 커피 ☕️”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일상에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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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가 블랙 쇼츠에 앵클부츠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하객룩을 선보였다.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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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베이지 컬러의 셔츠와 블랙 하프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앵클부츠를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더했으며,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백을 포인트로 들어 전체적인 스타일에 모던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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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는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일상에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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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연스럽게 풀어낸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미소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특히,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은 이번 가을 하객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 결혼한 이후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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