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투수 NO, 그래도 충분해’ 2년간 가을 다저스는 물방망이였다, 오타니가 구해낸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10.03 12:30 최종수정 2024.10.03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