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현장포토] "눈빛부터 달라"...차승원, 카리스마 선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 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3)' 개막작 '전,란' 기자회견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렸다.

차승원은 올블랙룩으로 멋을 냈다. 남다른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총 279편. 63개국 224편이 공식 초청됐다. 커뮤니티비프로 55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전,란',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이다.

디스패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카리스마 선조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