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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김도영 '40-40' 빛 볼까…최종전 '만원 관중'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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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2개의 꽃다발을 준비했다" KIA 이범호 감독이 던진 말입니다. 40홈런, 40도루에 홈런 2개를 남겨두고 있죠. 김도영 선수를 향한 응원입니다. 한편, 오늘(30일) 5위 결정전에 나설지, 말지가 결판이 나죠. SSG의 마지막 경기도 뜨겁기만 합니다.

조소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성 3:5 KIA/광주구장 (지난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