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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잘록한 허리 위 'mantra' 타투...제니, 컴백 솔로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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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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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허리에 새긴 타투를 공개했다.

제니는 30일 자신의 SNS에 'm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잘록한 허리에 'mantra'라고 쓰인 타투를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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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니는 오는 10월 솔로 싱글로 컴백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타투에 적힌 문구가 곡과 관련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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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년동안 함께 해온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제니의 첫 활동이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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