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정겨운의 아내인 김우림이 휴양지에서 너무 슬림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39일 인천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김우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열심히 달린 후, 거의 기어서 간 여행이지만.. 햄복했다..이래서 다들 치앙마이 치앙마이 하는구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함께 태국 치앙마이로 휴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우림은 수영복을 입고 군살을 전혀 찾을 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겨운은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지난 2017년 9월에 결혼했다. 최근 결혼 7주년을 자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정겨운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