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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장영란, 집이라고 너무 노출한거 아냐? 아찔한 브라톱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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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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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장영란이 자택에서 아찔하게 브라톱만 입고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을 인증해 화제다.

30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내일 아침에 먹을 #뭇국 끓여놓고 와인 한잔 마시고 오늘 일과를 마무리합니다요"라고 적었다.

이어 "저 멀리 불꽃놀이를 하네요. 가을이 오니 너무 설레고 너무 좋네요. 내일도 우리 열심히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살아요. 이쁜 꿈 꾸며 잘 자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이며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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