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57도루' 오타니, 기어코 '대선배' 이치로 넘어섰다…日 역대 최다 신기록(1보)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09.28 10:01 최종수정 2024.09.28 1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