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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163cm 45kg' 이세영, 성형 고백하더니 몸매까지 레전드…"운동 하루에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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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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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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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4시간씩 3개월 운동 눈바디. 저 다시 피티도 받고 바프도 찍을래요. 남은 2024년 앞으로 2개월 댕열심히 건강하게 간바리마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블랙 언더웨어를 셋업으로 착용한 채 거울 앞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이세영은 구릿빛 피부에 복근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때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현재 두 사람은 결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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