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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삼시세끼 Light'에 출연해 손호준의 빈자리를 채울 전망이다.
2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임영웅이 서툴지만 열정 가득한 막내 보조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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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마인드를 장착하고 왔다"라며 각오를 드러낸 임영웅은 요리부와 설비부를 오가며 막내 보조 역할을 해내지만 어설픈 행동이 차승원, 유해진에게 포착되어 잔소리가 쏟아진다. 특히 유해진은 임영웅이 자른 합판을 보며 "상당히 삐뚤어?"라고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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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하우스에 적응해가던 임영웅에게 감자 140kg 캐기라는 새 미션이 주어진다. 처음 차 보는 엉덩이 방석에 아무리 파도 나오지 않는 감자까지 상당한 난도가 예상되는 상황. 임영웅은 형들의 뒤를 따라 감자 로드를 개척하다 결국 서리까지 감행한다고. 손님맞이 잔칫상이 불러온 후폭풍에 휘말리게 된 차승원과 유해진, 그리고 임영웅이 감자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농촌 히어로' 임영웅과 함께 하는 tvN '삼시세끼 Light'는 2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삼시세끼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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