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 3명의 평가, 프레젠테이션 한 장에 담겨 있었습니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홍명보 감독에게만 관대했고 외국인 후보 2명에겐 주관적인 인상평가가 주를 이뤘습니다. 부실한 감독 후보 평가보고서, 국회는 질타했습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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