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힙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예슬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일 파티를 진행한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피 버스데이' 문구 앞에서 거대한 왕관을 쓴 채 요술봉을 흔들며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81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한예슬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힙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올 상반기 혼인신고를 하면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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