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4일 미연은 자신의 SNS에 “뉴욕 네버랜드”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미국 투어의 마지막 장소였어. 총 6번의 쇼를 진행했지만, 매 쇼는 항상 새롭다. NEVERLAND가 응원해주신 덕분에 한 무대 한 무대 넘치게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영어로 적으며 글로벌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연은 “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만큼 너희들이 너무 그리울 거야. 우리는 곧 돌아올거야 사랑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미연이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최근 미니 7집 ‘I SWAY’를 발표해 타이틀 곡 ‘Klaxon’으로 활동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