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LPGA 22승, 금메달, 명예의 전당' 리디아고, KLPGA 우승도 노린다..쟁쟁한 한국 선수들과 시차 적응이 관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