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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박찬민, 자식농사 완전 성공했네…7세 아들까지 '꽃미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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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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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민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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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찬민이 막내아들까지 완성형 비주얼을 보여주면서 비주얼 가족을 증명했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딸 박민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10살 어린 미뉴네가 30살이 돼도 넌 영원한 아기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민하는 자신의 남동생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동생은 올해 7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는가 하면 입술을 쭉 내미는 등 귀여운 포즈까지 척척 소화해 놀라움을 안긴다.

박찬민은 SBS 공채 8기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그는 180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SBS 아나운서로 활동 당시 미남 아나운서로 불리기도 했다.

그는 2001년 9월, 2살 연하의 비연예인 김진 씨와 결혼해 2002년 딸 민진, 2003년 딸 민형, 2007년 딸 민하를 낳았으며, 2017년에 아들 민유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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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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