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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169cm 47kg' 문가영, 란제리룩 입더니 더 과감해진 '볼륨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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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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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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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과감한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문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문가영은 블랙 란제리 속옷에 반짝이는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등 뒤가 훤히 파여있는 형태의 드레스를 통해 블랙 속옷이 훤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가영은 드르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등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어 글로벌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 산문집을 발간,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문화적 아이콘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2025년 상반기 tvN 방영 예정인 '그놈은 흑염룡'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최현욱과 호흡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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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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