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런닝맨' 송지효, 시각 포기 하츄핑 변신…김종국 샌드핑도 "동심파괴핑" [TV캡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런닝맨 / 사진=SBS 방송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하츄핑으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QR코드로 운명을 시험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 팀은 하츄핑, 샌드핑으로 양세찬 팀과 분장 대결을 펼쳤다. 하츄핑을 맡은 송지효는 비슷한 소품을 구해 변신하기 시작했다.

하츄핑이 된 송지효는 손수 그린 눈과 입을 얼굴에 붙이고 "나는 하츄핑이라고 해 츄"라고 말했다. 샌드핑으로 분장한 김종국도 충격을 줬다.

조나단은 무도사, 지석진은 배추도사로 등장했다. 결과는 유재석 팀의 승리. 제작진은 조나단 팀에 "징그럽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