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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하버드 세리’ 박유나, 앞머리 자른 여름 미모! 내추럴한 안경과 청재킷 나들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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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가 내추럴한 안경과 청재킷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유나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유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유나는 회색 반팔 티셔츠와 네이비 컬러의 캡 모자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매일경제

박유나가 내추럴한 안경과 청재킷 나들이룩을 선보였다.사진=박유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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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아이템 선택에도 불구하고,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박유나는 반팔 청재킷을 걸쳐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깔끔한 데님 스타일링과 함께 그녀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돋보였으며, 팬들 사이에서 ‘데일리룩의 정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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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는 회색 반팔 티셔츠와 네이비 컬러의 캡 모자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박유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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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유나는 블랙 뿔테 안경을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심플한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한 그녀의 패션 센스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고, 팬들은 댓글로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나는 2015년 KBS 2TV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SKY 캐슬’, ‘호텔델루나’, ‘여신강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박유나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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