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 없는 월드'글래스'의 복귀…감독도 "아직 뛸 수 없어, 언제 돌아올지 몰라" 인정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9.21 1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