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는 '굿드라마'였다…다양한 시선으로 '이혼'의 고정관념 깨트린 현실 공감 헤럴드경제 원문 서병기 입력 2024.09.21 16:53 최종수정 2024.09.21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