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30실책' 김도영, 야구 역사 2번째 불명예 기록 썼다…KIA 가을 실책 리스크 어쩌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