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위해 헌신했는데”…팔꿈치 붙잡고 내려간 삼성 최지광, 인대 손상으로 수술대 오른다 매일경제 원문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입력 2024.09.20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