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츄가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9일 츄는 자신의 채널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츄는 사진과 함께 "Bali"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츄는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고 머리를 땋아 발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츄는 발리에서 꽃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츄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미모를 자랑한다. 츄의 눈 감은 모습이 러블리하다.
한편 츄는 최근 신곡 'Strawberry Rush'로 활동했다. 'Strawberry Rush'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유니크한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팝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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