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전직 해군대령, 현역시절 부하 진급 미끼로 골프채·명품 뜯어내(종합) 연합뉴스 원문 홍국기 입력 2024.09.19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