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수원FC, 충격의 6실점…“버티는 수밖에” 손준호 ‘악재’로 어수선한 분위기, 수습은 김은중 감독과 선수단 몫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6:4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