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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제이쓴, 아내 ♥홍현희 잘 만나 호강中..나홀로 피렌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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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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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채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추석에 여행을 떠났다.

18일 제이쓴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쌀쌀해서 급하게 산 19유로짜리 니트 입고 온 #피렌체. 정말이지 꼭 다시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트를 입은 채 피렌체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유로운 풍경이 눈길을 끈다.

홍현희가 "어머님 즐건여행즐기다 오셔유"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제이쓴은 "고맙다 며느라♥"이라는 대댓글을 적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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