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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송혜교, 평생 예쁠 팔자 타고났나…밀라노 빛낸 우아한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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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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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밀라노를 빛낸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송혜교는 17일(현지시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에 바지를 매치한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으로 '미의 여신'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특히 가을을 부르는 자줏빛 립이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송혜교는 온오프가 확실한 스타일링의 차이로 눈길을 끌었다. 일상을 보내는 시간에서는 체크 셔츠와 선글라스로 자연스러운 미모를 발산했다.

송혜교는 최근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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