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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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말 내 입으로 좀 그렇지만 여자 잘 만난 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편 한창은 장영란이 만든 콩나물 국이 맛있었는지 그릇째 들고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영란은 한창이 "(장영란)이쁘니 음식 제일 맛있다"라고 말했다는 사실도 함께 알렸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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