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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하늬, 무자비한 조명에도 살아남는 러블리..추석에도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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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이하늬가 러블리한 미모를 드러냈다.

17일 배우 이하늬는 SNS 스토리에 "다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커피차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밝은 조명 가운데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결같은 이하늬의 비주얼이 독보적이다.

한편 이하늬는 올해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이하늬)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이종원)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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