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전초전' KOVO컵, 외인·아시아쿼터 선수 출전 예고…신예 감독들도 관심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9.18 0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