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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윤아 “‘모태 미녀’는 달라! 가볍게 화장만 했을 뿐인데 반짝반짝 빛이 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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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세련된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습니다.

윤아가 지난 9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2’(감독 류승완)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짙은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멋을 낸 윤아는 과하지 않은 가벼운 화장만 했을 뿐인데 주변을 환하게 밣히는 미모로 포토월에 섰습니다.

윤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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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편, 영화 ‘베테랑 2’는 악랄한 범죄자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 분)과 그의 강력범죄수사대에 새로 합류한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가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범죄 수사극입니다.

윤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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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홍보 보드의 손 그림입니다.

두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세 번째, 스커트 밑단입니다.

네 번째, 양말입니다.

다섯 번째, 구두의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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