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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정가은, 애교 많은 딸과 침대서 뒹굴뒹굴..민낯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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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가은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가은이 딸과 시간을 보냈다.

17일 정가은은 자신의 채널에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사진과 함께 "역시 우리 인친들 최고. 가제 손수건으로 짜고 약 발라줬어요. 고마워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가은은 딸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정가은은 팩을 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정가은은 민낯인데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또 정가은의 뒤에서 딸은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정가은은 연극 '보잉보잉'을 공연해 화제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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