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엠빅뉴스]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니퍼트의 은퇴식 14분 요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KBO 역대 최고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이 지난 9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니퍼트는 두산베어스에서 7년간 94승을 올리며 2017년까지 활약한 뒤 2018년 KT에서 한 시즌 더 뛰고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했는데요.

두 팀간 경기가 끝난 뒤 열린 은퇴식에서 니퍼트는 시종일관 눈물을 보였습니다.

특히 KBO 사상 최고의 배터리로 불린 양의지와 재회하는 순간 니퍼트의 감정은 극에 달했습니다.

#니퍼트 #니퍼트은퇴식 #두산베어스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