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악마' 변신 리사, 사브리나 카펜터→타일라 팝★ 친분 과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팝스타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Only baddies allowe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올블랙 착장에 검은색 날개까지 장착, 매혹적인 악마로 변신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사브리나 카펜터, 타일라 등 팝스타들과 만남도 확인할 수 있다. 리사는 그들과 마주보고 환하게 웃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리사는 최근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 참석했다.

새 싱글 'NEW WOMAN(뉴 우먼)'을 비롯해 'ROCKSTAR(락스타)' 솔로 데뷔 무대를 펼쳤고, 'ROCKSTAR'를 통해 '베스트 K팝' 부문 트로피를 받기도 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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