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X멜로/ 사진=JTBC 가족X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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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리제(이지혜)가 ‘가족X멜로’ OST 주자로 나선다.
리제(이지혜)가 가창에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의 일곱 번째 OST ‘깊은 밤’이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깊은 밤’은 혼자만의 생각을 담아낸 아련한 발라드다. 무르익어가는 스토리 전개에 어울리는 애절한 감성의 곡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리제(이지혜)는 섬세한 가창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한층 드라마틱한 감성을 선사한다.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와 리제(이지혜)만의 매력적인 보컬로 완성되는 ‘깊은 밤’은 ‘가족X멜로’의 보고 듣는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싱어송라이터 리제(이지혜)는 Mnet ‘슈퍼스타K4’, ‘보이스 코리아 2020’ 등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My youth(마이 유스)’, ‘너에게 듣고 싶은 말’, ‘안아볼까’ 등 곡을 꾸준히 발표했다. 또한 ‘웰컴투 삼달리’, ‘놀아주는 여자’ 등 인기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차세대 OST 퀸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배우 지진희, 김지수, 손나은, 최민호, 윤산하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리제(이지혜)가 가창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의 일곱 번째 OST ‘깊은 밤’은 1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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