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성민과 김사은(김사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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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38)과 아내인 뮤지컬배우 출신 김사은(39)이 득남했다.
성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뉴스1에 "성민이 오늘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민과 김사은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후 성민은 지난 7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에게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다"며 "어렵게 찾아온 아기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민은 지난달 22일 새 트로트 싱글 '요.요.요'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쳤다. 김사은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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