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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자막뉴스] "점점 좋아지고 있다"...홍명보가 본 대표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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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K리거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홍 감독은 팔레스타인전은 전반보다 후반이, 또 팔레스타인전보다는 오만전 경기가 더 좋았다는 것을 소득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오만전 후반 30분을 남겨놓은 때부터는 선수들이 전술적으로 완벽하게 경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홍명보 : 아무래도 1차전보다는 2차전이 조금 더 나았다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고요. 선수들이나 팀에 있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