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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승무원 출신' 성해은, '171cm 53kg'이라더니…연예인도 울고 갈 '곡선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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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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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해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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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성해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뻐하다가 슬퍼하다가 하나만 못하고있는 중"이라면서 "하나 둘 생일을 미리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계신걸 보니 곧 생일인가봐요…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팀해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성해은은 하얀 구두에 반짝이는 재질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채 카니발 트렁크에 걸터 앉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매끈한 각선미와 쏙 들어간 허리 그리고 골반 라인이 완벽한 S자를 이루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성해은은 사회복지학과에서 아동보육을 전공했지만 대한항공 승무원에 합격해 객실 승무원으로 재직했었다.

2022년 7월 티빙 '환승연애2' 출연 이후 5년 동안 근무하던 퇴직해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환승연애2'에서 성해은은 정현규와 환승에 성공하고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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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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