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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김소연, 복고풍마저 예쁘다니..성인용품 방판 주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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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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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소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소연은 최근 "'정숙한 세일즈'"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소연은 복고풍 스타일링도 완벽히 소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김소연은 극중 이름처럼 정숙하게 살아온 주부 한정숙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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