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투수 2명→내야수 6명 지명’ 특색 확실했던 키움, 제2의 이정후 찾는다 “엄청난 성공사례 있잖아요” OSEN 원문 입력 2024.09.12 12: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