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테일러 스위프트가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디올의 2025 리조트 컬렉션 런웨이에서 막 나온 체크무늬 태피터 뷔스티에와 스커트를 입고 펑키한 매력을 뽐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테일러 스위프트는 30캐럿 옐로우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착용했고, 블랙 벨벳 핫팬츠, 스트랩 가죽 오페라 장갑, 체크무늬 초커를 매치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번 시상식에서 스위프트는 총 12개의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비디오, 올해의 노래, 최고의 컬래버레이션, 최고의 연출, 최고의 촬영, 최고의 편집, 최고의 시각 효과, 최고의 미술 연출, 올해의 여름 노래, 그리고 가장 상징적인 공연, 올해의 아티스트, 최고의 팝 부문 후보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