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198cm에서 강속구 뿌리는데…농구 레전드 혼혈 조카, KBO 입성 실패 ‘미지명 아픔’ [신인드래프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9:4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