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군대 갈게요" 외쳤지만, '농구 레전드 양동근 조카' 양제이 지명 불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9:51 기준